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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시작합니다

in #kr7 years ago

차분하게 써내려 가는 글에 짜임새와 내용의 늘 감동하는 나는 왜 이렇게 안될까,로 반성하며 님의 글에서 나에 갈 길을 찾아보게 됩니다.

1, 명성도가 뭔지 평판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아이디 옆에 숫자가 변하는 모습에서 뭔가하는 궁금증으로 알아보니 그것이 명성도라 하더군요 . 그래서 어제는 나름 그래 내 나이 만큼의 명성도는 지녀야 하지 나잇값을 하도록 하자. 참고로 저의 평판은 어제 56으로 올라있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sochul 의 뒤를 따라가다 보면 달성 되는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2,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모습에서 저 역시도 관심을 많이 가져 보려 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는 다면 가능하리라 보고 많은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

3, 저는 @twinbraid님의 개복치시리즈를 좋아합니다.에서 왜 나는 이런 나만의 색갈을 갖지 못하지 남에것을 부러워만 한다고 내것이 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의 댓글을 달며 어제 사랑하는 후배님의 질책이 머리에 자꾸 떠오르며 뭔가 잡힐것같은 무엇이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꼭 잡아 보려 합니다. 돈의 욕심이 아닌 진정으로 세상에 와서 남겨야할 나의 흔적을 스팀잇에 남겨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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