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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욕심일까?/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cjsdns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뻔뻔함이 나이 먹으면서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쭉정이 인생이라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자성도 가끔은 합니다.
그래도 축 쳐져 있는것보다는 좋을것 같으니 어여삐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뻔뻔함이 나이 먹으면서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쭉정이 인생이라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자성도 가끔은 합니다.
그래도 축 쳐져 있는것보다는 좋을것 같으니 어여삐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너무 뵙기 좋습니다~~ 오히려 제가 반성도 하게 됩니다~ ^^
고맙습니다.
희망이 우리 손주 놈 같이 무럭 무럭 자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손주를 데리고 왔네요.
손자 모습 보여 드릴께요.
잠시뒤에 올려 볼께요.
손자 놈 계정은 @ehwan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