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9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그냥 같이 있어주고 손을 만져주고 어깨를 토닥이고 힘들지 애쓰네. . . 후님 항상 응원합니다. 꼭 이겨냅시다.
네에
고맙습니다.
베풀고 사는데 익숙한 사람도
아프면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해요
어깨를 기대고 보호 받고 싶거든요.
누구나 사랑받던 어린시절처럼요.
주말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