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정섭]영화 '택시 운전사'와 '화려한 휴가' 그리고 '5·18민주화운동'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edited)부끄러운 어른이라는 사실을 영화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광주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가평고 학생들에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