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뛰어간다./@eunstar따님 cjsdns/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낙엽이 뛰어간다./@eunstar따님 cjsdn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구월의 첫날을 마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매달다 메뚜기처럼
톡톡 튀는 행복이 보이기에 여러분들에게 보이려 붙들어 왔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손잡고 가다가 나누는 대화가 한편에 시였습니다.
딸 : 낙엽이 떨어졌네 ~~~ 떨어졌어 ^^
엄마 : 낙엽도 알고 있어 우와 우리딸 멋찌네 ~~~
딸 : 엄마 낙엽이 뛰어간다 ^^ 막 뛰어간다 ~~~
위 내용을 확인 하시려면 어디로 가나 하지 마시고
아래주소를 꾹 누르면 직행으로 갑니다.
https://steemit.com/kr/@eunstar/4dhlzu
내가 그냥 지나치기는 아닌듯하여 @eunstar님의 따님과 같이
동시를 지어볼까 하고
@eunstar님이 올린글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된 것이 “낙엽이 뛰어간다.” 입니다.
낙엽이 뛰어간다/ @eunstar따님 cjsdns
귀여운 꼬마가 노래를 한다
곰 세마리 노래 부르며 간다
발걸음도 신나서 춤을 추는데
살랑바람 덩달아 신바람 나서
어린이집 따라갈래 살랑살랑
낙엽도 살랑살랑 떨어지더니
뛰어간다 살랑살랑 앞에서간다
아래글은 @eunstar님의 소감입니다.
오늘 아이의 말에 한번 깜짝 놀랬어요
바람이 불어서 낙엽의 움직임이 뛰어간다라고 표현을 하네요
너무나 대견하드라구요 ~~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네요 ^^
시작노트: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기에 부족한 솜씨이지만
@eunstar님의 허락도 없이 따님의 시어를 모셔 동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여 불편하시면 페이 아웃전에 댓글로 말씀 주시면 지워드리겠습니다.
다행스럽게 마음에 드신다면 이 동시는 따님과 저의 공동 작품으로
인정 될것이며 마음껏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cjsdns
Cheer Up!
어느 분이시길래 응원을...
고맙습니다.
저희글이 더살아났네요 ~~~~ 기분좋은 주말이네요 ^^
마음에 드신다면 다행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밤인데 동심으로 돌아간것 처럼 가을이 순수하게 설레이는 기분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밤중에 수선을 떨었는데 설레이는 기분이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니 행복하게 잘지내시기 바람니다.
동심에 젖어버리셨네요.
선생님.......^^
예 그렇습니다.
아이의 표현이 너무 시적이라...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ㅎㅎ 기분좋은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느낌이시라니 저도 좋습니다.
시를 보니, 둘째 아이가 예전에 벛꽃이 바람에 떨어지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 볼 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은 당연히 못하지만, 무언가가 눈앞에서 떨어지는 것이 무서웠을 수도, 아니면 이쁜 꽃이 수없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었을 수도 있을듯요.... 고정화된 어른 눈보다 아무것이 반영안된 아이 눈의 더 맞을 수도요....^^
아이에 눈은 그어느 시인의 눈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볼수있다고 봅니다.
있는그대로 사물을 직관 할수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른들은 이미 자신에 내면에있는 의지나 의식이 있어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이 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