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답답하여/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cjsdns

in #kr9 years ago

아침부터 답답하여/cjsdns

날씨는 쌀쌀해지고 마음도 스산하고 어제 먹으려 가지고 나왔던
옥수수도 먹어보고 가평 잣 누룽지도 연실 먹습니다.
마음이 허하니 자꾸 먹을것만 찾게됩니다.

정리 정돈이 몸에 밴 동료는 냉장고 문을 열며
많이 먹었네 하며 한소리 합니다.
그러면서 꺼내 놓은 박스에 달랑 하나 남은 미스리...

야 그거 나줘 마셔야겠다.
건네주는 것을 받아서 얼른 뚜껑을 따 한 모금 마십니다.

미쓰리
막걸리 이름치고는 너무 야합니다.
제조업체에 누가 항의라도 할만한 이름인데
그렇다고 항의 하기도 어려운 내용이 있습니다.

1.가평에 청정 암반수
2.우리땅에서 자란 건겅한 쌀
3.정성으로 기른 우리 유자

그리고
alc3%

여성분들이 선호할것 같은 맛은 실은
내 입맛에도 괜찮게 다가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마셔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알콜은 내리고 탄산을 넣고
유자즙 1.3%함유한
상큼 새큼한 맛에 신개념 막걸리"미쓰리"

잘 풀려가야 할 일들이 아직 그렇지 못한것을 답답해하며
하루 하루 잘 풀려 가길 바라며 보내는 시간이란 다른 말로
제대로 풀릴때 잘되기위한 준비의 기간인데 아직 뭐가 준비가 덜되었는지
풀릴 기미가 안보이니 미쓰리로 마음 달래 봅니다.

이 포스팅은 corn113님의 글의 댓글을 달다
일이 이렇게 커졌습니다.
답답한건 나만이 아니듯 합니다.

답답한 분들은 다 모이십시요.
막걸리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아님 언제던지 청평으로 오시던지...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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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님을 답답하게 한 모양이군요
답답한 사람은 스팀을 사야 합니다.

정답
그걸 알면서도 답안 지 작성을 못하는 사람
더욱 답답합니다.

그말이 옳기는 한데 땅이 안 팔리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말이 옳기는 한데 땅이 안 팔리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Cheer Up! 음~? 흥미로운 포스팅이군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가까이에도 있습니다.
답답한 일인

답답합에 곱하기를 하면 어떨게 되나요.

i Can;t understand this dear

이해 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심리학을 전공하거나 한국어를 잘 하거나 해야 이해가 되고 행복해 집니다.

언젠가부터 글을 쓰면 ctrl+c를 하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하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후...당장이라도 청평으로 달려가고 싶군요ㅎ

no! 입니다.

@uksama님은 일전 사진을 보니 걸어오셔도 남들 달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겠더군요.
그러니 마음 있으실때 얼른 뚜벅뚜벅 오세요.

유자 막걸리라...
상큼한 유자가 막걸리의 텁텁함을 잡아줄려나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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