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노자를 웃긴 남자 9장
안녕하세요 @chuwo 입니다.
9장을 읽고 나니, 조직 생활에서 자신의 업적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일명, 요즘말로는 꼰대라고 하지요.
"나 때에는", " 내가 말이야 ~ ".. 회사에 이런 분들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간혹 술 자리에서 보이기도 하지요.
그 분들을 보고, 나도 마찬가지로 변할까? 생각을 가끔 합니다.
늘 후배들을 독려하고 이끌어 주는 선배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지난 장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1장 (https://steemit.com/kr/@chuwo/1)
2장 (https://steemit.com/kr/@chuwo/2)
3장 (https://steemit.com/kr/@chuwo/3)
4장 (https://steemit.com/kr/@chuwo/4)
5장 (https://steemit.com/kr/@chuwo/5)
6장 (https://steemit.com/kr/@chuwo/6)
7장 (https://steemit.com/kr/@chuwo/7)
8장 (https://steemit.com/kr/@chuwo/8)
(무엇이든지) 채우기를 계속하는 것은
(적당한 때에) 그만둠만 못하느니라.
(집이 크다고 하여) 아무리 기둥을 세어도
그것을 오래도록 보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금은보화가 집안에 가득해도
그것을 지킬 방법이 없느니라.
부유하고 고귀함을 자랑하면
스스로 허물이 될 뿐이니
공을 이루면 몸은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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