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속담] 2018년 3월 11일(일)

in #kr6 years ago

스팀가격이 내려 속상하지만 다시 회복하리라 생각합니다.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0300-일반.jpg


주말속담공부

우리나라 속담들에는 오랫동안 내려온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들어있읍니다. 속담속에 살아숨쉬는 조상의 지혜를 깨닫고 생활속에서 활용한다면 더 멋진 생활과 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자! 다함께 참여해볼까요..주말속담 가즈아~


참여방법

  • 포스팅에 살짝~ 보팅한다.(필수)
  • 속담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댓글에 단다.(필수)(힌트:속담말풀이 참고)
    그리고 속담에 적합한 예(경험담)를 간단히 적는다.(필수)
  • 포스팅은 토/일만 합니다.(부득이한 날은 제외)
  • 댓글마감은 다음날 오전 새로운 포스팅전

추첨방식 및 보상(일부변경)

  • /opdice -w를 이용하여 추첨(저는 당첨제외)
  • 당첨되신 3분의 댓글에 50%보팅(or 최신 포스팅에 응원+보팅)
    (답이 틀린경우(없을듯!)나 의견(사례나 경험담)없으면 차점자당첨.^_^)
  • 댓글다시는 모든 분을 팔로우합니다.

참여예시

  • 예시문제 : ( )이 넝굴째로 굴러떨어졌다.
    댓글:호박...이번에 스팀잇에 가입했는데 너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호박이 넝굴째 굴러떨어졌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속담퀴즈를 풀고 적용예를 적어보아요~

주말속담-20180311(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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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모른다.
지인 중 배우자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에게 당신이 부모에게 받은 것과 같은 행동을 배우자에게 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 부인하면서 그건 사랑이라 하더군요.

앗~ 사랑.....갑자기 무서워지네요....사랑이 지나치도 문제같아요...

매일속담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른다
나이가 드니까 제 전문분야 아니면 관심도 없어지고 전혀모르게 되어 얘들이랑 얘기하다보면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쟁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래요....제 분야의 전공지식은 깊어지고 넓어지는데...조금만 벗어나도..어리버리 해지는거 같아요

매일속담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모른다
저는 심한길치라 건물을 들어갔다가 나오면 왔던방향을 모를때가 있어요ㅎㅎ

저랑 비슷하시군요...저는 네비없으면 아무데도 못가요...

매일속담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opdice -w -d201803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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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결과입니다.


순위아이디주사위 결과기여도보팅 금액($)주사위 최대값
1chungjh1664955.563%1.55826669(+16669)
2yasu114045.038%0.14111511(+1511)
3sweetpapa88881.466%0.04110440(+440)
4webtooner85910.639%0.01710191(+191)
5ttongchiirii84100.264%0.00710079(+79)
6stefablog81200.08%0.00210024(+24)
7room974311.12%0.03110336(+336)
8depurant74051.701%0.04710510(+510)
9mooyeobpark70351.709%0.04710512(+512)
10keydon66800.05%0.00110015(+15)
11mimistar63050.412%0.01110123(+123)
12kiwifi52070.555%0.01510166(+166)
13forhappywomen48279.621%0.26912886(+2886)
14goodhello44131.773%0.04910532(+532)
15batman8541200.079%0.00210023(+23)
16ghdcks1034250.074%0.00210022(+22)
17jhy224622700.63%0.01710189(+189)
18yangpankil279703.083%0.08610924(+924)
19mastertri5538.786%0.24612635(+2635)
20smigol4481.013%0.02810304(+304)
21joeypark2096.333%0.17711900(+1900)

모른다
어떤 문제에서 뻔히 답이 보이는디 헤매구잇는 상황

아~ 저도 그런경우가 있읍니다.....바로 답이 보이는데...모르죠...

모른다
저는 폰을 들고 폰이 어딨냐며 ~외치고 다니지요 ㅋ

앗~ 상상을 해보니...웃음이...ㅎㅎㅎ

모른다.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는 까막눈이 되어가는거같네요 ㅎㅎ 계속 배움의 자세를 유지해야하는데 쉽진 않습니다.ㅎㅎ

저는 핸드폰을 정말 귀신같이 다루는 젊은 사람 보면 너무 부러워요...

스팀이 곧 상승할지도 모른다.

앗~ 이런 심오한 뜻이....

모른다.
옛날에 외국 과일을 앞에 두고도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죠. 지금도 모르지만, ㅎㅎ 골드키위 같은더 ㅎㅎ

저도 먹을 줄만 알지 잘 몰라요....그리고 솔직히 알려고도 안하는거 같아요(게으름)

모른다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연애를 못합니다

아~ 일단 부딫쳐야 합니다. 부딫치다보면...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지 않을까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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