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속담] 2018년 3월 11일(일)View the full contextjjian (49)in #kr • 7 years ago 모른다. 옛날에 외국 과일을 앞에 두고도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죠. 지금도 모르지만, ㅎㅎ 골드키위 같은더 ㅎㅎ
저도 먹을 줄만 알지 잘 몰라요....그리고 솔직히 알려고도 안하는거 같아요(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