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속담] 2018년 2월 22일(목)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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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속담공부

우리나라 속담들에는 오랫동안 내려온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들어있읍니다. 속담속에 살아숨쉬는 조상의 지혜를 깨닫고 생활속에서 활용한다면 더 멋진 생활과 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자! 다함께 참여해볼까요..매일속담 가즈아~


참여방법

  • 포스팅에 보팅한다.(필수)
  • 속담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댓글에 단다.(필수)(힌트:속담말풀이 참고)
    그리고 속담에 적합한 예(경험담)를 간단히 적는다.(필수)
  • 포스팅은 매일오전에 합니다.(부득이한 날은 제외)
  • 댓글마감은 다음날 오전 새로운 포스팅전

추첨방식 및 보상(일부변경)

  • /opdice -w를 이용하여 추첨(저는 당첨제외)
  • 당첨되신 3분의 가장 최신포스팅에 응원댓글과 50%보팅
    (답이 틀린경우(없을듯!)나 의견(사례나 경험담)없으면 차점자당첨.^_^)
  • 댓글다시는 모든 분을 팔로우합니다.

참여예시

  • 예시문제 : ( )이 넝굴째로 굴러떨어졌다.
    댓글:호박...이번에 스팀잇에 가입했는데 너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호박이 넝굴째 굴러떨어졌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매일속담퀴즈를 풀고 적용예를 적어보아요~

매일속담-201802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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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dice -w -d201802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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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밥입니다

opdice 보팅이벤트#4 당첨되셨습니다.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 오늘아침 출근을 위해 먹은 밥이 맛있었는데 급하게 늦짐을 자서 늦을까봐 빨리먹었는데 목이 멘다??

하하...그 심정 저도 압니다...출근시간 다가오면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르죠...


아이들 등원준비하다가 급한 마음에 빨리 밥먹으라고 재촉하다 옷에 흘려 다시 갈아입어야하는..ㅜㅜ
엄마가 더 빨리 일어나야겠지요^^;

아이들 키우기가 만만치 않으시죠?...저도 아이들 어릴때 아내 옆에서 많이 지켜봤읍니다.


일도 급히 하면 실수가 많기 마련이죠 ㅜ 제가 급히 먹는 밥이 목이맨다의 전형적인 빨리빨리형이라 ㅜ

맞습니다. 급하게 무언가를 하면 꼭 실수를 해서 다시 하게 되더라구요...


급히먹는 밥이 체한다고 스팀들어와서 너무 들이대다 생업에 지장 옴.
ㅋㅋㅋ이왕 가는거 나그네님.. 팔로우 할까요?

참..그게 어렵더라구요...적당히 조절하는 내공이 시간이 지나면 생기겠죠? 저도 팔로우 합니다.


출근시간 늦었다고 허겁지겁 뛰어나갔는데 버스 탈때 지갑을 안가지고 온 사실을 인지했을때.... ㅠㅠ

아뿔사....저도 지갑놓고 간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일어났다. 스마트폰으로 가상화폐 금액을본다.
가격이 상승해있다. 혹 해서 판다.
팔고나서 생각해본다. 차트를본다. 그 후에
더올랐다.
천천히팔껄.

이거슨 경험담!

아....아픈과거의 기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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