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속담] 2018년 2월 22일(목)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View the full contextmathetes (58)in #kr • 7 years ago 밥 출근시간 늦었다고 허겁지겁 뛰어나갔는데 버스 탈때 지갑을 안가지고 온 사실을 인지했을때.... ㅠㅠ
아뿔사....저도 지갑놓고 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