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한다. 나의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chocomint (58)in #kr • 7 years ago 그림과 같이 글을 읽으니 책한권을 읽은것처럼 맘이 찡해져오네요~ 저도 어렸을때 기르던 강아지가 죽은적이 있어서 @tata1님 맘을 이해할거같아요~
오...유사체험 하셨군요. ㅠㅠ 그림과 글...이런 식으로 괜찮을까요? 그림이 넘 큰가요? 넘 많진 않나요? 글을 좀 더? (물귀신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