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주말 보내셨는지요~
12월~
정말 정신없이 또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이리 바쁜 것인지~
스팀에 첫 글을 쓰고 이리 일주일간 포스팅을 멈춰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다시 차분히 스팀과 함께 하는 연말을 보내려고 합니다.
작년 이맘 때는 정말 환호하면서 들뜬 년말을 보냈었는데~
올 해의 연말은 정 반대의 시간속에 몸부림 치고 있네요^^
작년 청평의 코인연구소 소장님도~
환호하면서 ~
그러다 ~
봄이 오자 분노하면서~
나름 몸부림을 치더니만~
이젠 .....,
ㅋㅋㅋ~
그래도 쩐치기 열심히 하면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청평에서.......................yull
비트, 이 친구가 양심이 있는 녀석인지 아닌지, 곧 판가름 나겠죠^^
ㅋㅋㅋ
양심 없는 놈이면 저두 놈을 버려야쥐~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어쩜 이리 개구지신듯 위트있는 그림을 잘 그리시는지...
본 바탕이 저론 놈인지라~
ㅎㅎ
그림 속에 유모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도 님 볼때마다 운동해야 하는데 하고 있지말입니다~^^
좋은 날이 점점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네~
저 빼고 가족들 모두 감기 걸렸네요~^^
가족을 멀리할 기회~ㅋㅋㅋ
쩐치기 ㅠㅠㅠ 슬픕니다..
어쩌다 쩐치기가 되었을까요^^
쩐치기 슬프네여 ㅠㅠㅠ
12월엔 아마도 모든 분들이 소장님 같은 표정을 했을겁니다
따뜻한 봄날이 곧 오겠죠^^
ㅎ
올 봄 기대를 저버린~
내년 봄에는 그러지 말길 바라면서~
쩐치기...ㅠㅠ
또 한 주 화이팅입니다.
그리 되어 버렸네요~
1년전^^
제가 처음 코인에투자한 날자 찾아보니 1월4일이었네요 ㅠㅠㅠ
이 사진 찍은 날이죠 ㅎㅎ
넣어놓고 하노이갔다 10일 돌아와서 업빗 열어봤겠네요 ㅋㅋㅋㅋ 그때 깨달음의 시간. ㅋㅋ
12월의 분위기 저도 겪어보고 싶어요 ㅎㅎ
스달 루다가 쇠고기 묵고그런날 다시오길~
일주일 휴가 다녀오신 줄 알았어요.^^
뭐~
휴가 다녀온 듯 하긴 합니다.
연말이라 행사두 많았고~
기다리다보면 따뜻해지겠죠^^
네~
넘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