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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드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좋습니다 늘 그렇듯... ㅎㅎ 부지런 하세요... 저도 워터마크 넣을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 도무지 귀찮아서 ㅎㅎㅎ 세번 서핑을 하면 굶어죽을 지도... ㅋㅋㅋ 갑자기 세번 포스팅 했다간 굶어 죽을지도... 하는 말이 떠올랐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귀차니즘이 몰려왔지만- ㅋㅋㅋㅋㅋ 넣다가 안 넣기도 그래서 꾹 참아봤어요 ㅎㅎㅎ 사진을 박제한다고 생각하니 워터마크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용 :)
좀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헝그리서퍼.. 절 헝그리하게 만드네요
아앗 문쓰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헝그리서퍼 맛있었답니다 :) 조만간에 한 번 만들어먹어보려구요 ㅎㅎㅎㅎ 오늘 불금이니 맛있는 거 많이 챙겨드세용 !!!!! :-)
숲의 향기~ 오늘 우연히 숲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역시 숲은 진리네요.(아 바다도. ㅎㅎ)
헤헤 인석님-! 숲이 제일이어요 :-)) 맑은 공기야말로 너무나 귀중한 자원이라는 걸 요즘 깨닫고 있어요. 그런 의미로 '바다 가까이에 있는 숲'에서 지내는 게 소원이랍니다ㅎㅎㅎㅎ 상쾌한 피톤치드의 기운이 주말 내내 계속 되기를 바라요 ㅎㅎㅎ!
뉴질랜드하면 캠핑인줄 알았는데 서핑이군요 'ㅇ'//
오늘도 사진 힐링... 대체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죠? 시야도 그렇고 빛도 너무 좋음... 도시가 멋지기도 하지만 채린님 손에서 더 멋지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이야기인데... 4월이면 저랑 생일이 같은 월에 있는건가요!! (굳이 이런 연결고리를 만든닼ㅋㅋㅋ)
사실 캠핑을 더 자주하고 싶긴 합니다 히힛 :-D 제 사진이 애나님 시간 속에 약간의 쉼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ㅎ 앗 제 생일은 바로 얼마전, 저번주 주말이었답니다 :-) 4월 초에 오포우티어라는 곳에서 뉴질랜드 첫 캠핑을 했었어요ㅎㅎㅎ 이렇게 애나님이 4월생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 +_+ 음, 그럼 무엇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볼까요?? 히히
아니... 맥락 파악을 잘못했넼ㅋㅋㅋㅋ 생일이 얼마전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예~~~)
뉴질랜드에서 캠핑카 타고 일하며 여행하는것도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데... 보면서 '오아... 이런 모습인것가!!!'라는 느낌으로 봤어요 서핑을 잘 타지는 못하지만 즐거워하기에 뙇! 좋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우리는 이미 연결되어 있지요... 후훗 (또 뭐래..)
환상적인 듯 아닌듯, 행복하셨던 것만큼은 확실해 보이는 생일 축하드립니다 :)
으앙 토랙스님 감사해요 :-))))) 평범하면서 특별한 기분도 들고, 오묘합니다 헤헤 :-))))
캠핑카가 넘넘 이쁘네요. 글도 이쁘구요. 두두와 리리도 이쁠 것 같아요.^^
앗 마담님 ㅎㅎㅎㅎ 마담님 상상 속에서는 예쁘게 존재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 캠핑카는 다른 분들꺼고 저희는 혼다 오디세이라는, 거의 승용차에 가까운 캠퍼밴을 타고 다닌답니다 ㅎㅎㅎㅎ
채린님, 오래간만이에요. :-)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이미 페이아웃된 글들이 수두룩... 엉엉...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읽고 보팅할 수 없다니 속상하지만 일단 마저 읽고 다시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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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드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좋습니다 늘 그렇듯... ㅎㅎ
부지런 하세요... 저도 워터마크 넣을까 생각 많이 했었는데 도무지 귀찮아서 ㅎㅎㅎ
세번 서핑을 하면 굶어죽을 지도... ㅋㅋㅋ 갑자기 세번 포스팅 했다간 굶어 죽을지도... 하는 말이 떠올랐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귀차니즘이 몰려왔지만- ㅋㅋㅋㅋㅋ 넣다가 안 넣기도 그래서 꾹 참아봤어요 ㅎㅎㅎ 사진을 박제한다고 생각하니 워터마크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용 :)
좀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헝그리서퍼.. 절 헝그리하게 만드네요
아앗 문쓰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헝그리서퍼 맛있었답니다 :)
조만간에 한 번 만들어먹어보려구요 ㅎㅎㅎㅎ
오늘 불금이니 맛있는 거 많이 챙겨드세용 !!!!! :-)
숲의 향기~ 오늘 우연히 숲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역시 숲은 진리네요.(아 바다도. ㅎㅎ)
헤헤 인석님-! 숲이 제일이어요 :-))
맑은 공기야말로 너무나 귀중한 자원이라는 걸 요즘 깨닫고 있어요.
그런 의미로 '바다 가까이에 있는 숲'에서 지내는 게 소원이랍니다ㅎㅎㅎㅎ
상쾌한 피톤치드의 기운이 주말 내내 계속 되기를 바라요 ㅎㅎㅎ!
뉴질랜드하면 캠핑인줄 알았는데 서핑이군요 'ㅇ'//
오늘도 사진 힐링... 대체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죠? 시야도 그렇고 빛도 너무 좋음... 도시가 멋지기도 하지만 채린님 손에서 더 멋지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이야기인데... 4월이면 저랑 생일이 같은 월에 있는건가요!!
(굳이 이런 연결고리를 만든닼ㅋㅋㅋ)사실 캠핑을 더 자주하고 싶긴 합니다 히힛 :-D
제 사진이 애나님 시간 속에 약간의 쉼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ㅎ
앗 제 생일은 바로 얼마전, 저번주 주말이었답니다 :-)
4월 초에 오포우티어라는 곳에서 뉴질랜드 첫 캠핑을 했었어요ㅎㅎㅎ
이렇게 애나님이 4월생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 +_+
음, 그럼 무엇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볼까요?? 히히아니... 맥락 파악을 잘못했넼ㅋㅋㅋㅋ 생일이 얼마전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예~~~)
뉴질랜드에서 캠핑카 타고 일하며 여행하는것도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데... 보면서 '오아... 이런 모습인것가!!!'라는 느낌으로 봤어요 서핑을 잘 타지는 못하지만 즐거워하기에 뙇! 좋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우리는 이미 연결되어 있지요... 후훗
(또 뭐래..)환상적인 듯 아닌듯, 행복하셨던 것만큼은 확실해 보이는 생일 축하드립니다 :)
으앙 토랙스님 감사해요 :-)))))
평범하면서 특별한 기분도 들고, 오묘합니다 헤헤 :-))))
캠핑카가 넘넘 이쁘네요.
글도 이쁘구요.
두두와 리리도 이쁠 것 같아요.^^
앗 마담님 ㅎㅎㅎㅎ 마담님 상상 속에서는 예쁘게 존재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 캠핑카는 다른 분들꺼고 저희는 혼다 오디세이라는, 거의 승용차에 가까운 캠퍼밴을 타고 다닌답니다 ㅎㅎㅎㅎ
채린님, 오래간만이에요. :-)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이미 페이아웃된 글들이 수두룩... 엉엉...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읽고 보팅할 수 없다니 속상하지만 일단 마저 읽고 다시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