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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 잡설 004
그러게요 .. 뭔가 추억의 한켠이 무너진 느낌 ㅜㅜ 말씀 들으니 갑자기 떢볶이가 먹고파지는 걸요 ㅋㅋㅋ
삭발 요즘도 가끔 고민하기는 합니다 ㅋㅋㅋ 저때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겠죠? ㅋㅋ
그러게요 .. 뭔가 추억의 한켠이 무너진 느낌 ㅜㅜ 말씀 들으니 갑자기 떢볶이가 먹고파지는 걸요 ㅋㅋㅋ
삭발 요즘도 가끔 고민하기는 합니다 ㅋㅋㅋ 저때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