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보기 시작한 것들.
최근 몇몇 예능과 드라마를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 예능 : 더 인플루언서 - 뭐 이모저모로 이슈가 되었던 것, 자극 적인이야기이면서도, 지금 시대의 영향력이란 것에 대해서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들.
여기에 나오는 몇몇 인플루언서들은 소이 나락?의 길을 걸어간 사람도, 이슈속의 사람도 있고.. 촬영하던 시기의 표정과 그들의 현재의 모습의 대비되는 모습에 대해서도 종종 생각해 보게 되는데.. 묘한 감정을 들게한다.
- 드라마 : 나쁜기억 지우개 - 좀 오글거리는 드라마이기는 한데..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한켠에 틀어 두는 용도로 보는 용도
- 드라마 : 놀아주는 여자 - 남주..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 여튼 그 사람이 로멘스라니.. 호기심에 본 드라마.. 알콩 달콩 재미짐.
- 디즈니 드라마 : 노웨이아웃 : 한드임.. 범죄자는 벌을 받아야 하는가? 범죄자를 죽이면 200억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재미있게 보는 중. 배우들 연기도 만족스럽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놀아주는 여자 정주행을 끝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던 한선화가 사랑스럽ㅁ게 나오더라구요
남 주 이름이 뭐더라 갑자기 저도 기억이 ㅎ;;;;
분명 유명하고.. 많이 본 사람인데 갑자기 안떠오르는.. ㅋㅋ
엄태구. 방금 검색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