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기 있었구나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6 years ago 이름도 이쁜 꽃마리.... 무리지어 피어 있는 걸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모든 꽃이 그렇겠지만
멈춰서서 보아주는 사람이 그립겠지요.
벌 나비도 몰라 볼 조그만 꽃이라 더 그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