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 뵈프 부르기뇽, 내 영혼의 양식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와 요리까지 잘하시구 멋있으십니다. 사스가 잘 벼린 칼님이시군요!
저... 진짜 제가 겸양 떠는 게 아니라... 정말로 아닙니다. 저기 저거 양파 썰어놓은 거 좀 보세요. 솔직히 음식 사진만 봐서는 맛 없어 보이잖아요 ㅋㅋ 물론 제 요리의 특징이 보기보다는 맛있다는 것입니다마는... 아무튼... 요리 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