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떠오르는 스팀잇,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스팀잇이 맘에 들지 않으면서 선뜻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부분은 바로 자본의 적극적인 개입과 그 역할인 것 같아요.

Sort:  

현실적인 부분은 인정하지만, 투자가 창작에 대한 영향력을 좌우하면 문제가 될 거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8213.71
ETH 2257.21
USDT 1.00
SBD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