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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쟁점과 사안이 많은 혼돈한 시국에는
선택과 집중으로 하나에 온 신경을 쏟는 사람도
미혹됨 없이 한발 물러서 시국의 감시자가 되어야 할 사람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헤르메스님처럼 꼼수를 견지하는 차분한 감시자이고 싶네요.
쟁점과 사안이 많은 혼돈한 시국에는
선택과 집중으로 하나에 온 신경을 쏟는 사람도
미혹됨 없이 한발 물러서 시국의 감시자가 되어야 할 사람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헤르메스님처럼 꼼수를 견지하는 차분한 감시자이고 싶네요.
네 그런 면에서 저는 김총수를 존중합니다. 그런 집요함은 헤르메스 형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이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