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네 그런 면에서 저는 김총수를 존중합니다. 그런 집요함은 헤르메스 형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이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그런 면에서 저는 김총수를 존중합니다. 그런 집요함은 헤르메스 형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이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감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