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 날의 무대] 나의 빅밴드 극복기

in #kr6 years ago (edited)

아 치킨을 연주할 때 중간중간 빈번하게 나올주밖에 없는 1.2.3.4.카운트의 소중함이란...
가끔 정신 줄 놓고 있으면 빠밤빰빰 빠빠밤 빠! 뒤에 4마디를 놓치게되더라구요 특히나 솔로연주중에말이죠 ㅎㅎ

뭐 귀에는 뭐만 들린다고...저는 테너색소폰 소리보다 스크리밍하는 트럼펫소리가 제 취향이네요~
덕분에 신나게 잘들었습니다. 전 나팔로 언제쯤 저정도 합주를 할주 있을지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4155.87
ETH 3422.91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