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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가능성: 3) 저널리즘
본문에서는 정치적 성향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했습니다. 기자가 정치적 성향이나 편집 방향을 바꾸기 보다는, 독자들이 기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지금 페이스북에도 각 언론사들의 페이지가 있는데, 유저들은 자기 성향에 맞는 뉴스만 팔로우 하고 받아봅니다. 본인이 믿는 방향을 더욱 굳게 지지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