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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5 "식민지, 앙코르 왓, 문화재 이야기" / "장자끄아노 - 투 브라더스"

in #kr7 years ago

"대영박물관에 있는 영국제는 경비밖에 없다" 유명하죠. 당시는 당연했지만, 오늘날엔 우리 모두가 논의해봐야 할 만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은 과거의 흑역사를 또 자행하거나 당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군요.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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