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북이오 오리지날"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북이오 입니다.
지난 주 오픈한 바벨 프로젝트에서 벌써 두 편의 단편소설 초벌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여해 주신 분들과 응원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은 멀고도 힘든 여정입니다. 이러한 여정을 스팀잇을 통해서 한발짝 한발짝 걸어갈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금일 오픈하는 북이오 오리지날(@buk-articles)은 블로그와 책의 사이를 잇는 채널입니다. 여기에 실리는 콘텐츠는 책으로 출판될 예정인 콘텐츠입니다.
오리지날 콘텐츠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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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은 남편을 떠나 보내고 고택과 작은도서관을 관리하는 평범한 할머니 송미옥님의 새로 출판되는 책에 들어가는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