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엄마 시계, 딸 시계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어린 시절 추억이 참 좋습니다. ^^
예전에는 사발시계라고 하는 탁상시계가 필수품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야광으로 된 동그란 시계
자명종 시계라고도 했지요.
머리맡에 놓고 시간을 맞춰놓고 자면 아침에 깨워주는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