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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디무빙 - 김중혁
네 아주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작가입니다. 초기작 [악기들의 도서관]과 [좀비들]은 제가 안읽어봤눈데 이미 해외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어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그 외 나머지는 가 읽었어요. , [미스터 모노레일], [펭귄뉴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일층, 지하 일층], [대책없이 해피엔딩], [나는 농담이다], [가짜팔로 하는 포옹]... 빠진거 없나?ㅋㅋ 다 좋으니 그 중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