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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딜방아의 추억

in #kr6 years ago

그때 나무 작대기를 들고 오셨던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짠하고 이해가 됩니다. 설이 다가오는 날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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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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