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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들(Them) - 조이스 캐롤오츠(Joyce Carol Oates)
우울한 하루에 단비같은 답글입니다. 스티미언 시작하고 매일 느끼는 것이 조급함 입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읽으시고 저의 글로부터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과분한 말씀이시나 힘이 되네요.
우울한 하루에 단비같은 답글입니다. 스티미언 시작하고 매일 느끼는 것이 조급함 입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읽으시고 저의 글로부터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과분한 말씀이시나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