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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
네. 출판될 당시에도 광장히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지요. 저자의 노력이 조금은 사회에 전달이 되었으면 해요.
네. 출판될 당시에도 광장히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지요. 저자의 노력이 조금은 사회에 전달이 되었으면 해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글이니 갑론을박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