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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

in #kr6 years ago

긍정적분노의 한방향이겠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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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판될 당시에도 광장히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지요. 저자의 노력이 조금은 사회에 전달이 되었으면 해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글이니 갑론을박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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