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념이고 고백이자 다짐인 글View the full contextbook.habit (54)in #kr • 7 years ago 마지막, 계속 글을 쓰라는 계시라고 여기고 있다. 글을 쭉 읽고 있다가 어떻게 마무리를 하실까 했는데, 최고의 문장으로 끝맺음을 지었네요. 저도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데 종종 들려서 글 보고 갈게요!
안녕하세요. 책습관님! :-) 스팀잇은 참 신기하죠? 무려 계시라고 느낄 정도로 강렬한 동기를 만들어 주다니!
책습관님 세계 서점 탐방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지내고 있는 곳에도 굉장히 흥미진진한 서점이 있거든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