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vs Steem Engine STEEMP 고액 출금신청은 1000미만으로 나눠서
SMT와 스팀엔진의 차이 SMT vs Steem Engine Scotbot 경험만한 것은 없다.와 마찬가지로 스팀엔진의 한계를 느끼보기에 좋은 소재인 것 같습니다.
아니 아직도 1000 스팀P이상 출금하면 수동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sonki999.sct 님 신뢰도가 떨어지는 스팀엔진
반드시 STEEMP출금 (즉 스팀으로 돌려받는 것)은 1000미만으로 나눠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과거부터 지적된 부분인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니. 1000스팀이 그렇게 큰 돈도 아닌데.
왜 이렇겠습니까? 안타깝지만 자신이 없는 것이죠. 본인들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있다면 굳이 본인들도 인건비들여가면서 이렇게 할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1000스팀P이상 출금시 수동확인한다는 메세지하나 띄우지 않는 것은 분명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듭 강조하지만 스팀엔진이 무쓸모다 이런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다양한 커뮤니티를 가능케하고 있는 점 SMT에 벤치마크를 제공한다는 점 등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스팀엔진은 블록체인이 아닌 부분이 많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스팀엔진내의 잔고를 너무 높게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스팀엔진팀이 먹튀를 할 사람들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든 출금지연도 발생할 수 있고 해킹등에서도 스팀블록체인보다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1천스팀 넘는건 출금이 대략 3일정도 걸린것 같고
얼마전 천개 좀 넘는것을 900개와 100여개로 나누어 출금하니 출금 시간이 5초도 안걸렸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분할 출금이 답이고 위험예방 차원에서 너무 많은 스팀피 보유는 피하는것이 좋아 보이네요^^
이게 항상 문제였는데 빠른 해결이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차라리 말씀하신 것 처럼 1000이상 출금시 메세지라도 뜨게 해준다면 사용하는 사람으로부터도 마음이 편할텐데요..^^
그러게요. 열일한다는 건 아는데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건
진짜 위험요소인 것 같습니다.
아니 애초에 SMT 가 잘못한거죠.. 나쁜네드...ㅠㅠ
블록체인스튜디오님 글을 읽고나니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적당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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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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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무섭네요 ㅎㅎ;;
적당한 금액으로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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