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산, 부산역 먹스팀]혼자가서 아쉬운 보쌈과 보쌈김치, 뚱보집.
점점 그 도시를 대표하는 무언가를
꼭 먹어야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쌈김치는
정말 딱 봐도 손이 많이가겠다 싶었습니다.
집에서 담근 보쌈김치. 정말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점점 그 도시를 대표하는 무언가를
꼭 먹어야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쌈김치는
정말 딱 봐도 손이 많이가겠다 싶었습니다.
집에서 담근 보쌈김치. 정말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