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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땅 팔아 암호 화폐를 못살 바에는 암호 화폐를 받고 땅을 팔아 보자.
며칠전 스팀잇에서 스달로 중고 이어폰을 거래했었어요.
물건이 무엇이건 구매자와 판매자가 스팀 혹은 스팀달러의 가치를 서로 인정하여 실물 가치와 교환이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지는 정말 스케일이 다른 문제이지만, 이런 시도들이 모여 블럭체인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천운님의 시더를 응원합니다!!
자꾸 시도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