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그녀의 기억 속의 나View the full contextbitai (75)in #kr • 3 years ago 정말 감정이 풍부하시군요. 부럽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산티아고에서는 제가 저의 본질로 돌아가서 거의 나사가 다 풀려 있었습니다. ㅠㅠ 현실로 돌아와 직장생활하면서 다시 저도 봇으로 간거 같아요. 감정이 없습니다 ㅠㅠ 슬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