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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그녀의 기억 속의 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산티아고에서는 제가 저의 본질로 돌아가서 거의 나사가 다 풀려 있었습니다. ㅠㅠ 현실로 돌아와 직장생활하면서 다시 저도 봇으로 간거 같아요. 감정이 없습니다 ㅠㅠ 슬퍼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산티아고에서는 제가 저의 본질로 돌아가서 거의 나사가 다 풀려 있었습니다. ㅠㅠ 현실로 돌아와 직장생활하면서 다시 저도 봇으로 간거 같아요. 감정이 없습니다 ㅠㅠ 슬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