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나스카 라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은 남미의 페루에 있습니다. "나스카 라인"으로 알려진 93개의 그림과 도형들로 단 하나의 그림이 약 300미터에 걸쳐 그려지기도 한 이곳 나스카 평원은 그야말로 자연의 도화지인 셈입니다. 흔히들 남미는 마약과 범죄가 만연해 있는 곳으로 보지만 실제 페루 사람들은 다소 작은 키에 피부색이 동양의 황인종?보다는 검은 편에 속하고 친절하고 순진한 편이더군요.
이곳에 경천동지?할만한 불가사의가 존재하니 바로 리마에서 비행기로 이동하거나 차편으로 나스카까지 이동하여 세스나 비행기를 이용해 상공에서만 볼 수 있는 93개의 그림들입니다.
나스카 평원은 황색의 점토성으로 작은 돌과 화산 자갈은 오래 공기에 노출됨에 따라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고, 그림의 선들은 돌을 걷어내어 선의 옆에 쌓아 올리고 약 30cm정도를 파들어가면 사막의 밝은 색이 드러나게 되고 깊지 않은 골만으로도 선명하게 구별되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밀림이 우거져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고, 비가 와서 씻어 버릴 수도 있겠고 또 강풍이 불어 작은 돌들은 날려버릴 수 도 있었지 않을까? 이 그림들은 약 1,400년 이상의 세월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이 그림은 상상에 의해 그려진 것인데 이런 건조하고 덥고 심지어 공기마저 부족한 고원에서 이 많은 그림을 그릴려면 몇 년을 일해야 할까요?
페루 남부의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기슭사이에 위치해 있는 이 평원은 일년 내내 산맥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홈불트 해류가 흐르는 태평양 연안에서 습기를 차단함으로 나무가 우거져 밀림을 형성해도 이상하지 않은 위도에 위치하지만 믿기 어렵게도 지난 1만년 동안 거의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1년에 6.25mm의 강수량 또한 이곳의 척박함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므로 아마도 오래 아주 오래동안 그리고 앞으로 오래 동안에도 사람이 거주할 곳은 되지 못하겠죠.
여기에다 위에서 말한 강한 바람은 낮동안 평원이 흡수한 강력한 태양열로 인해 뜨거워진 공기는 상승기류를 만들어 강한 바람이 지표면에서는 별 힘을 못쓰게 되었고 석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지질은 작은 돌들을 지면에 고정하기에 충분했다고 합니다. 하여 그 오랜 시간동안 훼손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겠죠.
이 넓은 평원 위에 그려진? 벌새, 고래, 원숭이, 거미, 개, 나무, 우주인, 펠리컨 등의 동물 그림과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 사다리꼴과 같은 기하학 무늬들은 이제 신비하다 무슨 목적으로 그려졌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림 한 개가 100~300m에 달하도록 거대하기도 하고 어떤 것은 8km의 직선이 마치 긴 활주로처럼 뻗어 있는 것도 있고 그림들이 그려진 면적을 합치면 거의 1,300㎢에 달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황량한 사막에 누가, 언제, 왜, 어떻게 그린 걸까? 나스카의 문양은 많은학자들이 여러가지 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법 눈에 들어오는 것은 1968년에는 천문학자 제랄드 호킨스가 이 그림들이 천체와 어떤 연관이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와 45개의 대표 별자리에 대한 자료와의 상관관계를 찾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연관성을 찾는 일은 실패합니다. 그 경이로움에 지구를 찾은 외계인들의 활주로라는 주장도 있지만 UFO를 이용할 정도라면 굳이 바퀴가 필요한 비행선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 주장을 했던 다니켄은 외계인은 두 개의 활주로를 건설했고 외계인들이 고원을 떠난 후, 그 은혜를 입었던 원주민들은 사라진 신(반신반인인 비라코차)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문양을 그려 그들의 신에게 신호를 준것은 아닐까 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긴 기다림은 나중에 나스카인들을 이어 문명을 이루었던 잉카인들의 멸망과도 이어진다는 다소 비약적인 논리로 이어지는데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약탈자들에게 그들의 성문을 활짝 열어준 이유가 바로 잉카인들은 스페인 군인들을 비라코차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것인데,,,그냥 웃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 나스카에서 출토된 도자기에 기구나 연으로 보이는 비행물체가 다량 발견됨에 따라 어느 정도 타당성을 확보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1,400년 이전 어느 시기의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미개?하리라 라는 가정 하에서 판단컨데, 8km 길이의 직선이 다소 솟아오른 지형에서조차 오차없이 그려짐은 그들 이외의 누군가가 그린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생김을 사실입니다.
어릴 때 운동장에 선을 그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길이의 직선이 그냥 노력하면 되는 정도가 아님을 잘 알 것입니다.
이 그림은 "리치눌레이 거미"로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고 오른쪽 다리 끝의 외부 생식기는 현미경이 없으면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들지만 꽤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고 또한 원시 나스카 예술가들이 안데스 산맥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먼 땅까지 여행해서 거미를 잡아왔다는 말이 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이 그림들을 누가 그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드론의 발달로 인해 더 많은 오지의 도형과 그림들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흥미로운 발견과 연구가 이어지길,,,궁금한 걸 잘 참지 못하는 저이기에,,,,
https://steemit.com/@a-0-0
이 글은 그레이엄 헨콕의 신들의 지문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 거대하고 신비로운 그림들에 대해 갖고 있던 의문을 이렇게 잘 풀어준 글은 처음입니다. 그저 신비롭기만 할 뿐입니다. 이 지구의 자연생태 환경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도화지 삼은 이들이 지구의 원시인들일지 혹은 외계의 지적 생명체 일지...
저는 외계 또는 역사 이전에 고대문명이 있었다에,,걸겠습니다. ㅎ
아~ 이거 TV에서 본적이 있는 곳이네요.^^
정말 신기하다 여겼는데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스팀잇을 해서 그런지 고래 그림이 눈에 띄네요.^________^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서프라이즈 팬!!
ㅎㅎ 서프라이즈 참 오래된 프로죠. 아마도 스팀잇하시면 다 고래부터 보일듯,,
신비롭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