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송도아버지(장인어른) 생신이라 가족들과 영종도에 잘가는 기왓집 담 이라는 곳에서 식사하고, 왕산해수욕장 앞에 멋지게 생긴 투썸플레이스에서 차한잔 마시며, 부모님들과 이러저러한 대화를 즐겁게 나눴습니다. 그렇네요~ 나름의 가치와 필요는 느껴지지만, 즐거울 시간도 모자라네요~~
저도 오늘 송도아버지(장인어른) 생신이라 가족들과 영종도에 잘가는 기왓집 담 이라는 곳에서 식사하고, 왕산해수욕장 앞에 멋지게 생긴 투썸플레이스에서 차한잔 마시며, 부모님들과 이러저러한 대화를 즐겁게 나눴습니다. 그렇네요~ 나름의 가치와 필요는 느껴지지만, 즐거울 시간도 모자라네요~~
맞아요! 우린 인생이라는 캔버스를 무엇으로 채을까요?
흑백의 색으로 매우기엔 우리 삶이 너무도 대채롭고 체험은 풍요롭지요.
옳고 그름으로 나눠버리기엔 너무도 저 햇살이 오묘합니다.
아...왕산에서 행복한 시간 가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