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 challenge' 동아리원 소개

안녕하세요. Block Chain Challenge Gapyong, @bccgp 입니다.
어제 가입 인사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격한 환영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은 다음주 월요일 28일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기 전, 저희 동아리의 멤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명 한명이 각자 쓴 자기 소개글 예쁘게 봐주세요😉

👦월요일의 남자: 김정섭(부회장)
안녕하세요!
저는 ‘Block challenge’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섭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스팀잇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스팀잇 유저였던 동아리 회장이 저에게 동아리에 들어오라고 권유를 하여 저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동아리의 목적인 기부도 너무 마음에 들어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포츠, 옷, 게임, 여행 등 여러 가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우선 앞으로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외국인분들을 대상으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저는 외국인분들에게 한국 고등학생의 하루, 한국의 여러 문화 등 한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흥미롭고 유용하게 볼 수 있도록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Block challenge’을 통해서 한국을 좀 더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화요일의 여자: YR
안녕하세요.
저는 YR이라는 필명으로 화요일마다 활동하게 될 ' Block challenge’ 회원입니다.
저희 동아리 회장은 예전부터 저에게 스팀잇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그 얘기를 흥미 있게 듣기는 했지만 스팀잇의 구조나 보상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직접 글을 쓰는 엄두는 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장이 스팀잇을 이용한 동아리를 함께 하자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스팀잇에 관한 설명을 듣고 조금이나마 구조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얻은 이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멋있어 보여 이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사진, 영화, 여행, 외국 드라마와 배우 스티븐 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취미는 사직 찍기인데,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사진작가와 같이 취미와 관련된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기술이 좋아지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예쁜 사진을 담아내는 것을 보고 이 직업으로 돈을 벌기는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동아리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으려고 노력 중인데,
저와 같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이나 격려 한 번씩 부탁 드릴게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의 취미나 관심사는 사진이나 영화, 여행 등이며 이 동아리를 통해 얻는 이익은 저의 취미활동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의 포스팅 주제도 주로 제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일 것 같아요 그럼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수요일의 여자: 스프링(Spring)
안녕하세요!
저는 ‘Block challenge’의 아주 중요한 부원인 스프링(Spring)입니다!
사실 가상화폐에 대해,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를 하진 못했지만…!
우선 열심히 포스팅 하는 데에만 집중해 볼 것입니다!
포스팅은 어떤 글이 좋을지 몰라서 여러 가지 주제로 글과 사진을 포스팅 해볼 예정입니다!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영화를 보러 다니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행을 다니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데 개학을 해서 여행에 대한 글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ㅜㅜ

사실 저는 경역학과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는 생각을 못해보았는데 경영, 마케팅, 경제, 홍보, 컨설팅 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고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Block challenge’에 아주 애정이 가고 더욱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수요일마다 열심히 활동을 하며 가상화폐,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해 더 잘 알아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목요일의 여자: Lotus(회장)
안녕하세요.
‘Block challenge’의 회장인 Lotus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장래희망을 가졌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경찰, 변호사, 정신과 의사, 프로파일러, 판사, 초등교사 현재는 검사까지 수도 없이 변해왔는데요.
아마도 장래희망을 정한다고 하더라도 그 직업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장래희망의 변화 속에서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법조인이었습니다.
사실 법조인의 길은 도착하기까지 너무 힘들기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더 검사라는 장래희망을 유지해 보려고 합니다.
검사라는 직업은 다방면에서 여러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계열로 따지면 이과인 블록체인과 관련된 동아리를 만들고 이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고 합니다.
혹시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것 같아요!!😉😊

대입이라는 큰 갈림길 앞에 놓인 저희에겐 자율 동아리 하나마저도 중요합니다.
그런 제가 스팀잇과 관련된 동아리를 만든 이유는 아마 스티미언님들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앞으로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런 변화를 저희는 누구보다 빠르게 접하고 미래사회에 나아가기 위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동아리가 저희의 입시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동아리는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인 만큼 아끼고 보듬으면서 키워나갈 것입니다.
저희를 지켜봐 주시는 모든 스티미언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금요일의 남자: Eco
안녕하세요.
저는 금요일마다 포스팅을 하게 된 Eco라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박효신씨의 노래이고, 취미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하는 것은 기타입니다.
그리고 제 장래희망은 애널리스트입니다.
그래서 경제학과를 가서 경제학을 전공하려고 해요.
이 동아리를 가입한 이유는 통화의 흐름의 일부분인 ‘steem’의 흐름을 파악해보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을 전공하신 분이나 경제학과 관련된 일을 하시고 있으신 분은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이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은 한계편익과 한계비용을 계산하여 가장 이익이 큰 방법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찾는 경제학과 관련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성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Lotus와 동아리원을 구하기 위해 처음부터 함께 해준 YR부터, 권유를 통해 들어온 정섭이와 Spring, 마지막으로 Spring에게 권유하고 있을 때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할래'라며 함께 하게 된 Eco의 자기소개 글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28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 올리는 포스팅의 제목에는 필명을 넣어 누가 쓴 글인지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 [Lotus] 블록체인으로 도전하다 Block challenge

또한 글에 달리는 댓글의 답변은 5명이 자신이 쓴 글에 답변할 것입니다.
(Lotus가 쓴 포스팅에 달린 댓글의 답변은 Lotus가 직접하는 것입니다)

[필명] 없이 올라오는 글은 5명이 다같이 쓰는 경우 등으로 글 작성은 회장인 Lotus가 하게 됩니다.(이 경우 댓글 답변 또한 Lotus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