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天歌之感] 중간정리(서론~2장) /부제: |歌| 세기말 크라잉넛 아르주나에게 짖어댄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저는 철학이 싫습니다. ^^ @rokyupjung 님이 잘 알고 해주시니. 전 응원만...
ㅋㅋ. 저도 싫지 않지 않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방구리님 브로그에 내일 탐방드갈께요.
형님 저도 잘 몰라요. 저는 그녕 철학을 좋아하고 배우려는 사람일 뿐 철학하는 시람은 아닙니다. @peterchung님을 비롯해 스팀잇에서 철학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