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98]나도 북스팀5 - 공허한 십자가 : 히가시노 게이고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kr • 6 years ago 사형이라는 말은 참 어려운 말 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큰 아이가 좋아하는데 휴가 나오면 추천 해줘야 겠습니다.
참 어렵지요.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한 법도 있을 수 없으니..
가해자를 변호했던 변호사가 이런 말을 합니다.
같은 죄목이라도 그 무게가 모두 다 다르니 형벌도 다 달라야 한다고...
참 어려운 문제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