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어제 편의점 일끝나고 후임 알바에게 정산 및 이것저것
넘겨주고 나올려고 하는데 저한테 빵을 주네요
!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슈크림빵이랑 피자빵을 주네요
그동안 제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서 먹을거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고 주는데 이제 22살 먹고 학교 다니는데
받으면 되돌려 줄주 아는 마음을 알아서 정말 기특하네요
담에는 더욱 더 맛있는거 챙겨줘야 겠네요
저느 ㄴ받는것보다는 주는걸 좋아하는데 그래도 막상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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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걸 많이 하셨으니 받으시는 거지요^^~
작은 마음에도 훈훈함이 넘치네요..
즐거운 새해되세요
행복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부터 설이네요 ^^
작은 것이라도 받은 마음을 돌려줄 줄 아는 알바의 마음씨가 예쁘네요.
정말 오래오래 같이 일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소소한 일들에서 오는
행복이 굉장히 큰 거 같아요. ^^
진짜 그런것 같아요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잘 챙겨주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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