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정리 - [500 팔로워 이벤트 - 총보상 $100 + @] - "해외에서의 추억 공모전"

in #kr6 years ago (edited)



어느덧 [500 팔로워 이벤트 - 총보상 $100 + @] - "해외에서의 추억 공모전" 이벤트 기간이 끝났네요 ^^ 응모해 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우승자를 뽑기전에 각 부문 지원시 애매한 분들이 많아서 깔끔하게 정리를 먼저 하겠습니다. 지원자분들과 부문, 이름을 정리해 보았으니, 틀린부분이나 변경하시고  싶은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총 16 분이 참가해주셨습니다 ^^

안타까웠던 추억 - 총2분

@sosossong  
체코 프라하에 신혼여행을 갔다가 언어를 몰라 겪은 일

@moont0   낙제생에서 장학생으로 변화된 삶(동기부여의 힘)

곤란했던 추억 - 총7분


@peanut131
8년전 미국에 있는 세계은행 본사에서 벌어졌던 참사

@jhani  
페르시아에서 벌어진 납치극(?)과 추격전

@ghdcks10  
해외에서 국제미아 될뻔한 썰.

@chlee440hz
오사카에서 값싼술을 마시며 고생했던 이야기

@jellypark 
외국 가정집에서 몰래 컴퓨터 쓰다가 곤란해진 일

@roneyim 
인도 여행에 갔다가 이상한 택시기사를 만나 마음졸인 일

@bigman70 
영어를 몰라 일터에서 속임수를 쓰다가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아주머니를 만나 당황했지만 사실은 인생에 찾아온 행운이였다?!

웃겼던 추억 - 총6분

@keydon  
동경에서의 추억

@munhwan
You. camera. me - 가짜 수도승의 포스에 압도된 이야기

@mathetes
파리의 에펠타워를 찾으며 생긴일

@yourhoney
라스베가스 Wynn 호텔 수영장에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일

@room9
대마도에 아내와 놀러가서 벌어진 이야기

@rbaggo
루마니아의 아름다운 궁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추격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Aquaventure 워터파크 + 부르즈칼리파 앞에서 연어 들고 뜯어먹은 이야기

그밖에 - 어떤 부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댓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

@surfergold  
'부코'라면 통한다고

댓글 확인후 15일에 우승자 발표 하겠습니다 ^^ 



@ar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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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차근차근 참여하신분들 에피소드 읽어봐야겠네요 :) 하 .왜 참여 안했을까 후회중입니다 ㅜ

2차 이벤트때 꼭 참여해주세요 ^^ 글고보니 라나님도 에피소드 엄청 축적하고 있으실거 같은데요!

저 결국...제가 이렇게 경험이 없던 사람이었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너무 평범하게 살았나봐요...
나머지 인생은 조금 더 다채롭게 살고 싶어요...
사연들 읽어보니 엄청 재밌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조금 위험하기도 하지만..

아니.... 그런.... 씨마님:: 서거직전의 노인같은 말씀을 ~_~ 씨마님은 다채롭게 그림그리그리시잖아요 ㅎㅎ 참, 버킷 리스트 같은거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하고싶은거 나열해놓고 하나씩 하는재미 ㅋㅋ

혹시나 댓글만달리고 보팅이 안간다면 바로바로 답을 주세요^^
더러 피곤해서 안달리는것도 있을꺼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

이런 이벤트 재밌네요. 아루카님!^^
이벤트 사이에 자신의 편안한 일상과 생각도 많이 보여주실거죠?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이 겹치고 해서 많이 못올리고 있네요 ^^ 그래도 곧 돌아올겁니다

우와~!!! 이런거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담에 꼭 응모할래요!

일본에 서식하고 계시는군요. 다음기회에 꼭 참여해 주세요 ^^

앗 이벤트 있는 지도 몰랐네요 해외에서 추억 무지 많은데요 에피소드도 많고 아쉽습니다만 다음 기회에 도전하겠습니다

2차 공모전때 뵙겠습니다 ^^ 저는 이런 이야기 듣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니는 웃길거야 ~
인생 자체가 웃기잖아 ^^~

아니...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안구를 테러헀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ㅎㅎㅎ 사진보니 날씬할거 같은데요!

앜ㅋㅋ 제 글로는 곤란했던 추억이 맞긴 맞는데... 안타까웠던 추억은.. 언어로 안타까워야지만 가능한건가요?? 그냥 안타까움이면 아버지가 아프신데도 한국에 못들어갔던 좀 그런 안타까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아루카 님의 배너가 너무 욕심나서.....

그러나 저는 아루카님의 규정에 맞게 곤란했던 추억이 맞는거라면 기쁜마음으로 곤란했던 추억으로 응모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추억으로 응모하셔도 됩니다 ^^ 안타까운 추억으로 응모하시겠어요?

네~! 가능하다면 안타까운 추억으로 응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되었습니다

헛...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아.. 제가 댓글 적은 그 글이군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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