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을 이유로 맞춤법 자동 교정을 한다고?
'감옥'과 '간수'를 PC 명목으로 '교도소'와 '교도관'으로 순화하는 건 참지 못할 정도로 짜증나는 일이다. '아래아한글'의 교정 시스템 너 말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PC라는 문제 설정도 옳지 않다고 본다. 물론 명백히 차별적인 기능을 하는 '단어들'이 있는 건 맞고 거기에 민감해야 하지만, 언어의 역사성과 맥락성, 즉 화행성을 고려한다면, 교정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세는 빅브러더의 그것과 같다.
'아래아한글'의 교정 시스템과 '창비(창작과비평사)'의 교정 시스템은 다른 듯 똑같다는 점도 첨언하기로 하자.
철자틀린것외에는 자동교정이란건 모두 말이 될리가 없음...
표준말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바뀌는데 말야..
불편한게 그리 많아서들 어찌 세상을 살아가나
교정 정말 어려운 것이지요.
내가한것은 내가 잘못보지요.
남들이 옆에서 보면 꼭 잘못된 부분이 보여요.
교정 시스템이 의미있게 쓰여야 바른걸 찾는건데;;;
아래아 한글의 맞춤법검사기는 바본데 바보한테 정치적 판단을 맡기는 꼴... 마지막 줄 창비한테 너무 심한 말 아닌가? ㅋㅋ
아래아 한글이 그런걸 수정한다는건 첨알았네.
국립국어원보다 더 막나가는구만. 맞춤법 교정인데 맘대로 그런걸 수정시키는 시스템은 누가 고안했대?
아.. PC라길래 컴터인줄.. 알고 컴까러 들어왔다가
두번 정독하고 뭔뜻인줄 알았네... 아름형 보는 관점이 확실히 !
흠... 자동 교정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군요
소설 같은 것을 쓸 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