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기3 - 맛집이 너무 많아!

in #kr3 years ago


이 템플릿을 만들어주신 @kyunga @yjiq150 넘 감사드립니다. 👏👏👏

뉴욕 여행기 3


3


맛집이 너무 많아!




Michael Jordan's steak house
MJ'S PRIME DELMONICO

Michael Jordan's steak house
MJ'S CHOPPED SALAD

Gino's East, Chicago
GINO’S SUPREME

Five guys
Cheese burger, all the way


Giordano's Pizzeria
deep dish pizza

Grimaldi's Pizza
add olive, tomato, peperoni, mushroom


ruby’s cafe
Chicken Avocado

ruby’s cafe
Bronte with sweet potato fries

nougatine at jean-georges

nougatine at jean-georges





뉴욕/ 시카고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이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코 음식! 하지만, 음식 포스팅은 한 번만 쓰고 싶은 마음에 시카고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함께 가져왔다. 다른 것들도 맛있었지만, 기억에 남은 것들을 올려두고 싶어 몇개만 올려본다. 시카고에서는 Michael Jordan's steak house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기도 했지만, 가장 맛이 기억나기도 한 곳이다. 뉴욕에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갔었는데,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더랬다. 약간 허세스러움에 좀 질렸다고 해야하나? 트러플 뭐시기, 무슨 스테이크 소스도 잔뜩. 내 입맛이 고급지지 않아서 그런지 나에겐 Michael Jordan's steak house가 딱이었다. 챱챱챱스테이크도 맛있고. 헤헤.

Gino's east는 시카고에서 유명한 피자집이라는데 아예 몰랐다. 그냥 호텔 로비에서 근처에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여길 콕 찝어줬다. 지오다노에서 딥디쉬 피자 한 조각만 먹어도 배가 터져나가겠어서 좀 아까워서, 씬 피자를 시켰다. 잘 한 것 같다. 다 해치웠다. 날씨가 좋아서 루프탑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때문에 더 좋았던 것 같다.

Five guys말고도 수많은 버거집에 갔지만, 사실 난 five guys같이 약간 건강이 악화될 것 같은 햄버거 맛을 좋아한다. 평소였으면 내가 먹고 싶은 토핑을 골랐을텐데, 남편에 자꾸 옆에서 방해해가지고 all the way로 먹었다. 여기 감자튀김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또 기억나는 음식점을 꼽자면, 그리말디 피자. 내 인생 처음으로 스냅사진이란 것을 찍었는데, 그게 끝나고나니 밤 10시였다. 저녁도 못먹고 찍었던지라 허기가 많이 졌는데, 마침 사진찍었던 곳이 브루클린이어서, 계획에 없던 그리말디 피자에 들어갔다. 아마 배가 고파서 더 맛있었을지도 모른다. 석탄브릭오븐의 바삭함도 좋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Ruby's Cafe는 SOHO에서 쇼핑하다가 정말 무시무시한 더위에 지쳐 쓰러져갈 것 같을 때, 카페인 줄 알고 들어갔다. 근데 밥먹는 곳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배도 좀 고파질 시점이어서, 간단하게 샐러드랑 버거, 바질 레모네이드, 고구마튀김을 시켜먹었는데, 그냥 한국에서 브런치 가게 온 기분이었다. 나중에 보니 유명한 맛집이랜다. 뭐 소녀시대가 먹었던 곳이래나? 아마 걔넨 살찔까봐 피자도 못먹고 그래서 풀떼기 먹으러 온 것 같다.

마지막으로, Nougatine at jean-georges.
뉴욕까지 왔는데 장 조지 레스토랑 한군데는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장 조지 레스토랑 중 안가본 곳을 가보기로 했다. Nougatine at jean-georges는 콜롬버스 서클의 트럼프타워 1층에 있다. 저녁에 가면 비싸지만, 점심엔 40달러 정도 수준의 가격이라 가성비로 봤을 땐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근데 비싼 음식점 가면 꼭 느끼는 것이지만, 메인 음식보다는 마지막 디저트가 가장 환상이다. 마지막에 맛있으면 장땡인건지... ㅋㅋㅋ

역시 이번 여행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임산부라 맥주도 못마시고 샴페인도 못마시고 와인도 못마시고 물, 탄산수나 마셔야 된다는거였다. 커피도 카페인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된대서 한번밖에 못마셨고.........야구장에서 핫도그에 맥주 못마시는건 진짜 고역이었다. 아무래도 출산하고나서 다시 한번 또 오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여행기


뉴욕 여행기 - 2. Sam Smith 콘서트
뉴욕을 꽤 많이 방문해왔고, 뮤지컬이나 연극, 미술관, Nyc Pride 등 여러 문화를 접해봤음에도 아직까지 콘서트를 가지 못한게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엔 꼭 스케줄이 맞는 공연을 보고 오리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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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아주깔끔하니 예쁘군요..ㅎㅎ 요리사진들이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까지 있네요~

실력자님들께서 만들어주신 템플릿 덕분에 글쓰는 시간도 많이 단축된 것 같아요! :D

오옷 요 템플렛은 무언가요+_+?
엄청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 ◠‿◠ ) 아기를 위해서 많이 양보하셨네요 ~ ㅎ 다음에 아이와 함께 오세요...

그럴거에요!! 후후 미뤄둔 커피와 맥주도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