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天子文(제254구-鑑貌辨色)

in #kr2 years ago

鑑(거울 감)貌(모양 모)辨(분별할 변)色(빛 색)

모습으로 기색을 분별한다

1000018458.jpg

병病을 보는 지견도 관형찰색觀形察色에 있다. 상相을 보듯이 그 사람 의 상모와 상호에 나타나는 색깔을 보고서 몸속(身中 )의 병과 심중心中 에 먹고 있는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다가올 길흉화복을 미리 내다볼 수도 있다.

이 감모변색鑑貌辨色은 얼굴에 나타난 색상을 보고 무엇을 관별한다 는 뜻인데, 참으로 시답잖은 관상술에 불과하다. 누구라도 계행을 잘 지키면서 주문을 외우고 참선을 하면, 오늘 어떤 사람이 찾아올 것이 며 그 사람은 무슨 사연으로 와서 어떻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흡사 텔레비전에 비친 영상을 보듯 한다.

이렇게 마음이 맑아도 신통이 일어 난다. " 도道를 깨달아 천안天眼이 열린 사람은 시방세계를 작은 구슬 보듯 하기 때문에, 유교를 공부한 선비들의 지견으로는 헤아리기 어럽다.

1000018459.jpg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2024.5.20.월)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2
JST 0.082
BTC 64963.37
ETH 1757.42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