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지만 선물을 받아야하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5살 3살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어린이날이기에 근처 마트를 갔습니다.
2시쯤 아이들 낮잠시간에 가서인지.
장난감을 고르고 신나하더니...
졸려서 정말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물건을 잘 사수하고 있습니다.
망나니 둘째는
오뎅하나들고 .
졸려서 머리가 뱅뱅 돌고 있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살짝 자더니 도착해서는 신나게 놉니다.
매일 어린이날이면 좋겠다는... 아빠도 집에 있어서 좋다는.. 첫째의 말..
그말에 더 힘내서 일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공주님의 꿈나라 모두 이루어지기를...
아주 귀엽게 꿈나라 여행중이네요.
꿈에서 그네를 타는지 고개가 왔다갔다했답니다 ㅎ
저는 이번 어린이날 선물도 준비 안했는데..ㅜㅠ 괜히 아이들에게 엄청 미안해지네요~~
양가쪽 할아버지 할머니가 돈으로 주신걸로 사준거에요 ㅎ
사서 화상전화해야해서 ㅡㅡ;;
저희도 이번에는 그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