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사실 거대한 장난(?)과 같은 실험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움직이게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장난을 치더라도 살짝은 봐 가면서(?) 쳐야합니다. 참고로 여기서의 장난은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종류의 장난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결국 밖의 세상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다른 SNS와 다르게 직접적인 밥벌이가 가능한 공간이라는 특성은, 치열하게 밥벌이를 하고 싶은 소수와 그에 밀려난 다수/관심이 적은 (관심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니까요) 다수로 나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사실 거대한 장난(?)과 같은 실험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움직이게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장난을 치더라도 살짝은 봐 가면서(?) 쳐야합니다. 참고로 여기서의 장난은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종류의 장난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결국 밖의 세상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다른 SNS와 다르게 직접적인 밥벌이가 가능한 공간이라는 특성은, 치열하게 밥벌이를 하고 싶은 소수와 그에 밀려난 다수/관심이 적은 (관심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니까요) 다수로 나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