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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17일의 기록│좋은 사람되기, 멀고도 험한 길
흠.... 어쩌지요 ㅎㅎ
예전 뉴질랜드 장기 여행 중, 저는 한국 식료품점을 찾은 적이 없는데, 청양고추가 비싸군요. 그러면 ... 냄새나는 한국 발효식품 뭐 없을까나요. 저도 고민 좀 해볼게요 ㅋㅋㅋ
흠.... 어쩌지요 ㅎㅎ
예전 뉴질랜드 장기 여행 중, 저는 한국 식료품점을 찾은 적이 없는데, 청양고추가 비싸군요. 그러면 ... 냄새나는 한국 발효식품 뭐 없을까나요. 저도 고민 좀 해볼게요 ㅋㅋㅋ
하핳ㅎㅎㅎㅎㅎ 아정님 덕분에 이제 미운 감정 대신 유쾌한 감정이 그 자리를 꿰찰 것 같네요 ;-D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냥 맛있게 잘 먹는 걸로 하겠습니다! 히히